計画の女王と三日坊主-3년간의 일본어작문연습( 19번째) 2018년 2월 23일, 김미정 쓰다 2018年2月23日、金美廷 書き。 計画の女王と三日坊主 鹿児島に来る前、素晴らしい計画を立てた。2年前から関連の本を読んだり文章を書いたりしながら、私の勉強のテーマをさつま芋に決めた。私の故郷に沢山あ.. 字夢のノート(공책)/日本語の勉強屋 2018.02.23
1964년 한국창가학회, 편집중 한동안 쉬었던 편집 재개. 다듬기다듬기... 호흡 다듬고 글자 다듬고. 이렇게 시작하였지만 오후에는...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오전. 어제 오후, 졸았다. 밤엔 자려면 잠골로 들려는 순간 바짝바짝 깨곤 해서 곤란한데, 오후에 마코토링( 誠倫 )원고 읽고 있으니까 달고단 졸음이 몰려왔던 ..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혼자하는 출판사 2018.02.21
얍 방송국에 건배1 -얍 이야기자료 번역 김미정 번역- <미국과 원조금>/-책, <얍 방송국에 건배!> 130-131 얍섬에는 기반산업은 없고, 빈랑야자, 야자열매에서 얻는 코프라수출 정도 뿐이다.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지만 어업으로 살아가는 사람 수도 별로많지 않고 남자들은 거의 가족들을 먹일 정도의 고기만 매일 잡..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18.02.13
일본영화- 기도의 막이 내릴 때 2018년 2월 9일 금요일, 요지로의 영화관에서. 소설을 읽었지만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아 영화를 보기로 하였다. 이야기의 시작은 1985년, 한 여자가 집을 나와 일자리를 얻는다, 그녀는 그곳에서 2001년까지 있다가 혼자 죽는다. 자기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여자였다. 관객도 그녀의 속마을.. 字夢のノート(공책)/영화 映画の話 2018.02.10
蛇が好きな人-3년간,일본어 작문 연습(18번째/36회) 2018년 1월 일본어 작문 蛇が好きな人 幼い頃の私の家には、たびたび蛇が出てきた。田舎の藁ぶき屋根に住んでいた20年間、私の家には蛇以外でも、ネズミやら昆虫をいつも見た。昼ごろにご飯を食べる時、天井から蛇が落ちることもあり、台所に入ったら、食べ物を探.. 字夢のノート(공책)/日本語の勉強屋 2018.01.30
이 엄마로 정했어- 일본동화읽어주기 동영상 유트브에 동화읽어주기 영상 중에는 이 화면이 좋다. 문장만 읽을 때는 누가 누구역인지 헷갈리더니, 목소리로 구분해 주어서 듣고 이해하기 쉬움.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18.01.15
マーシャル島の椰子の木/3年間の作文練習(17) 수정: 2018년 1월 2일, 일본의 친구로부터 マーシャル島の椰子の木 マーシャルという珍しい名前の島に主人の研究テーマがあり、其処に調査旅行で行くことになった10月の事。 島に行く道は長かった。マーシャル諸島の首都であるマジュロに行く時は、韓ࢲ.. 字夢のノート(공책)/日本語の勉強屋 2017.12.22
[스크랩] 남양 섬에서 살다 -조성윤 編- 남양 섬에서 살다 조성윤 編 마쓰모토(松本)의 조선이름은 전경운(全慶運). 1915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1939년(그의 나이 스물네살) 서태평양 마리아나 제도에 들어가 그곳 한 섬(티니언)에서 생을 마친 사람이다. (정확한 沒年은 알수 없는데 나이 여든되는 해에 두번째 회고록을 썼..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7.12.09
남양섬에서 살다 독후감 공유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271540832952331&id=100002892794937 “ ‘남양 섬에서 살다’ ” 독후감. 글쓴이 :페니스북 닉네임 백일 일제강점기에 어린 꼬마소녀 시절을 보냈던 어머니의 일본, 일본인에 대한 기억은 달콤함이었다. 당시 ‘성내’라고 부르던 제주시내에 살던 외가는 일본군 ..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7.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