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방의 책-폴오스터의 빵굽는 타자기와 그외 책 다시 읽기, 시간 다시보기-페이스북 메모 친정책방에 뒀다가 다시 읽으려고 어제 가지고 온 책들이다. 다시 읽겠다고 했지만 이전에 읽은 게 기억에 남아 있지 않으니까 처음 읽는 거나 마찬가지다. 특히 폴오스터의 「빵굽는 타자기」는 새로 잘, 꼼꼼하게 읽어볼 참이다. 책을 열자 2..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18.06.09
沖縄の女性リーダの皆さんへ 趙先生の言葉。 沖縄の女性リーダの皆さんへ 先日の4月の済州島の訪問、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沖縄の現代史、特に沖縄戦のことを研究している私には沖縄の人ならばいつも心を開けるようになります。それで、皆さんの済州訪問のことを聞いてから、お楽しみに待ちました。.. 字夢のノート(공책)/日本語の勉強屋 2018.06.01
남양섬에서 살다의 섬, 티니언섬의 추억보기 (페이스북 추억보기에서 복사) 자몽님이 추억을 공유했습니다 — Sung Youn Cho님, 조성윤님과 함께.어제 오전 11:04 · 2년 전, 티니언섬에서!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사이판섬 옆 작은 섬 티니언에서 살다가 회고록을 남기고 가신 전경운씨. 그의 자제분들은 이제 다른 섬으로, 또는 미국..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8.05.29
代わりの満足から抜けること・3년간의 일본어작문연습( 21회) 수정본( 2018년 5월 28일) 代わりの満足から抜けること 息子の彼女がアメリカに行ったのは二ヶ月前の3月末だ.小学校の教員であるが外国研修プログラムでアメリカに行って現地の英語を習い、夏の休みには一時的に帰国する。そして9月にはスウェーデンにも行って、そちらの学校で.. 字夢のノート(공책)/日本語の勉強屋 2018.05.28
자몽책방 간판 달기 당산서원 출판사의 직영서점이라고 해 두자. 나중에는 고서점이 될 수도 있겠지. 영원히 책을 껴안고 살 수는 없을 테니까.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혼자하는 출판사 2018.05.25
처음하는 비평 유유출판사에서 이 책을 번역하였다고 한다. 가고시마에 있을 때, 그 기사를 읽고 책을 샀다. 저자의 다른 책도 많았지만 서점에서 구비해 놓은 책 중에서 두 권만 사가지고 왔다. 가고시마에서 조금 읽다가 이사하게 되자 이삿짐에 넣었다. 일본 우체국의 국제우편으로 우송되어 왔으니 ..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18.05.10
朝が来る 2016년 7월에 구입한 책이다. 남편과 둘이, 일 하나 없이 오직 쉬기 위하여 일본으로 갔었다. 하찌오지시 소카대학 도서관에 가고 싶었고, 진보죠의 서점에 들르고 싶었다. 2박 3일을 다치가와 근처에서 머물며, 도서관과 서점에서만 지내다 돌아왔었다. 이 책은 그 해 여름에 샀고, 조금 ..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18.05.10
인터뷰집-4.3으로 만나는 자이니치/ 김창후 지음 2018년 5월 8일. 읽기 마침 <4.3으로 만나는 자이니치>, 김창후 지음. 일본에 살면서 4.3 운동을 했던 이들을 인터뷰하고 정리한 책이다. 이들 자이니치들에게 4.3은 무엇이었고, 제주역사문제를 자기 삶으로 안게 된 것은 언제부터였는지, 활동은 또 어떻게 하였는지에 관해 묻고 대답하..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18.05.08
創価学会批判の本、実名告発 読む期間:2018年5月5日ー7日 創価学会の組織の問題を話している。でも、この本の書いた目的は書き手の怒りを隠していることも分かる。組織の内部の疎通が出来ないことの実の理由が何かこの本だけを読んで判断は出来ない。 組織の官僚化のせいだっとも言われるが組織ならばもっ..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