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안 돼 いくさー、せーならん 페니실린 3병. 오키나와전 때 빨간딱지(징병)를 받고 복무하다가 남방으로 가면서는 군의가 된 주인공. 전쟁터로 남편을 보내놓고 딸들을 키우며 남편이 돌아올 날을 기다리는 아내. 그림책으로 읽는 오키나와전. 2018년 9월 15일 읽음... (사두고 못 읽던 책, ..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18.09.16
작은 고서점. 시장안 책방 이야기 돌아오기 전날밤, 서점 문 닫기 조금 전에 들어가 발견한 책. 오키나와 국제거리 시장에 있는 "우라라 서점"도 매력있지만, 다른 곳의 오래된 시장에 작은 서점을 열어 부점장이 된 (아버지가 점장, 직원은 그 두 명이 전부) 미야자토 씨의 이야기도 참 좋다. 오키나와 전쟁..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18.09.15
82세의 중학생 오키나와전쟁으로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린 동생들 돌보고 어머니 일을 돕느라 중학교 진학은 하지 못했던 핫짱 할머니의 이야기. 우리어머니, 우리아버지의 어린 날도 겹쳐 읽힌다. 心を込めて朗読をしてみた。 戦争の体験者の両親の話も同じ。 戦争がなかったら私の両親..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18.09.15
報道資料:『南洋の島で生きた, 朝鮮人、松本の回顧録』と世宗図書に選定 報道資料:『南洋の島で生きた, 朝鮮人、松本の回顧録』、世宗図書に選定 済州大学社会学科の趙誠倫(チョ・ソンユン)教授が編集して発行した本、『南洋の島で生きた, 朝鮮人、松本の回顧録』は 韓国の済州島にある 堂山書院出版社で2017年に出版された。その本が韓国..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8.09.06
3年間の作文練習(24)-小さくて小さな個人の歴史 小さくて小さな個人の歴史(수정후) この夏、親戚の叔母さんが亡くなった。私の実家から歩いて10分もかからない所に住んでいて、両親とも仲良くしてきた。私が生まれてからずっと私の叔母さんだった一人の女性があの世に行ってしまった。葬式場に集まった親戚を見たら、一.. 字夢のノート(공책)/日本語の勉強屋 2018.08.28
전쟁의 슬픔과 옮겨 쓰기 읽기 마침, 오늘 2018년 7월 마지막 날! *베트남 전쟁이 끝났다는 말을 들었다. 1975년 내가 국민학교 5학년 때, 옆 반의 남자 선생님이 우리 교실에 와서 이야기 하였다. 베트남 전쟁이 끝났다는 걸 왜 말해 주는지는 이해하지 못했다. 베트남이 이제까지 전쟁 중이었다는 것도 몰랐었다. 우..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18.08.01
수필집 마음자리, 발디뎌 서 있는 오늘의 자리 선생님의 수필집을 읽었다. 책의 제목을 마음 자리로 한 까닭을 읽는 작품마다에서 알 듯 했다. 때로는 선생님의 일상을 보았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읽었다. 선생님의 재발견. 하긴 내가 알고 있는 선생님은 고전 시간에 강의하시던 모습 외엔 없다. 담임 선생님이 아니었고 ..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18.07.25
7월 주문도서 상품명수량가격[사은품] <흐르는 편지> - '위안부' 할머니 그림엽서 세트1개100원5만원 이상 주문시 추가 2천 마일리지1개0원까마귀의 죽음김석범 지음, 김석희 옮김 / 각1권17,100원내 정원의 로봇데보라 인스톨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림원1권13,500원우리도 사랑할 수 있을까 - 행복하려..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