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서원:바느질하는 오후의 블로그

２１．悪に強ければ善（ぜん）にも強し（あくにつよければぜんいもつよし） ２２．阿漕が浦に引く網　(阿漕（あこぎ）うらにひきあみ）、 ２３．浅い川も深く渡れ　（あさいかわもふかくわたれ） ２４．朝顔の花一時　（あさがおのはなひととき） ２５．薊の花も一盛り　(薊..

１１．青は藍より出でて藍より青し(あおはあいよりいでてあいよりあおし）：出藍の誉れ, 청출어람(靑出於藍), 藍 쪽-제자가 스승보다 뛰어난 것을 이름, 가르친 사람보다 배운 사람이 더 뛰어날 때. 본래 청색은 쪽에서 염료를 얻지만, 그 푸름이 본래의 쪽보다 더 파랗다는 것을 비유(..

あ １．ああいえばこう言う: 말하는 대로 따르지 않고 뭔가 구실을 들이대며 말대답하는 것. ２．挨拶は時の氏神(うじがみ） : 싸웠을 때, 중재가 들어오면 의지나 허세를 버리고 중재에 따르는 쪽이 좋다.　인사의 중요성. 인사는 싸움 때의 중재인처럼 딱 맞게 찾아온 신과 같은 것, 두..

昔の村で泣いている少年 先週は主人の仕事に同行して韓国の本土の都市、 益山（イクサン）に行ってきた。そこは韓国の新宗教である圓仏教の聖地だと呼ばれている。その宗教団体の学校である圓光大学も 益山（イクサン）に位置している。主人はその大学で行われたシンポジウ..

아라가키 샘 발표문 번역했고 발표문집으로 나왔다. 2018년 11월 23일.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진앙관

지난 주에 빨강머리 앤 전작을 세트 구입했으나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뒤로 밀려둔다. 마이니치 신문사에서 낸 저널리스트의 저작, 창가학회론. 새벽에 일어나 20여 페이지를 읽었다. 잘 읽히는 책이었다. 오전에 이도가와를 배웅하면서 책의 번역건과 책의 출판에 관해 의논했..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너무나 많은 공장을 세웠으니 어리석게도 그토록 기록할 것이 많았구나 구름 밑을 천천히 쏘다니는 개처럼 지칠 줄 모르고 공중에서 머뭇거렸구나 나 가진 것 탄식밖에 없어 저녁 거리마다 물끄..

2017년 11월 7일 「남양섬에서 살다, 조선인 마쓰모토의 회고록」이 세상에 나왔다. 그 후 문화관광부 추천 세종도서에도 선정이 되었고 결과가 좋았다. 오늘은 책의 첫 생일, 아기라면 돌잔치 하는 날이다.

2018년 11월 3일.

昔の村で泣いている少年 先週は主人の仕事に連れて韓国の本土の都市、 益山（イクサン）に行ってきた。そのところは韓国の新宗教である圓仏教の聖地だと呼ばれている。その宗教団体の学校である圓光大学も 益山（イクサン）に位置してある。主人はその大学で行われたシン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