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年間の作文練習(23)-自慢話から明日へ 自慢話から明日へ。 SNSで村上春樹さんの一言を読んだ。健全な自信感と不健全な高慢のあいだには薄い壁しかない、と言う彼の言葉が私にやんわり注意をしている気がした。これまで、自慢にはならないようにと気をつけても、あっという間に私は自慢をしている。今日までで二週.. 字夢のノート(공책)/日本語の勉強屋 2018.07.18
출판사도 식후경 혼자하는 출판사(1인 출판사)니까,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책 만들 때도, 책 팔 때도, 책 광고 할 때도, 좋은 일 있어서 홍보할 때도 (보통, 출판사라면 정예멤버일 기획편집자, 마케팅과 영업 담당자, 경리책임자가 있게 마련이지만) 혼자서! 세종도서에 선정되자 그날은 너무 기뻐서 막 자..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혼자하는 출판사 2018.07.08
보도자료 보도자료: 『남양섬에서 살다 조선인 마쓰모토의 회고록』, 세종도서에 선정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조성윤 교수가 펴낸 책, 『남양섬에서 살다, 조선인 마쓰모토의 회고록』(당산서원 출판사)이 2018년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에 선..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8.07.08
日本語と共に成長する/3년간의 일본어작문연습( 22회) 日本語と共に成長する 二週間後には日本語能力試験がある。そのために試験準備用の本を買ったが、机においたまま開くことなく試験日に迫られている。単語と文法ばかりの試験用教本は開けたとたん嫌になる。しかし、日本語の試験準備をしないわけではない。毎日のように私の.. 字夢のノート(공책)/日本語の勉強屋 2018.06.26
또하나의 레이테 전쟁 메모: 책 받고 짧게 적어두기 新垣先生が送ってくれた本、 もうひとつのレイテ戦. #강성현 선생님으로부터 책을 받아 읽다가 책 속에 참고한 책을 궁금해 했더니 오키나와의 아라가키 선생님이 얼른 책을 사서 보내주셨다. 필리핀 여성의 체험이다. 위안부로 끌려갔던 경위를 자신의 그..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18.06.25
티니언섬의 조선인/남양섬에서살다 티니언섬에서 발견한 인생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사이판섬 옆 작은 섬 티니언에서 살다가 회고록을 남기고 가신 전경운씨. 그의 자제분들은 이제 다른 섬으로, 또는 미국으로 이주했고 막내 따님 한 분만이 그 섬에 살고 있다. 티니언섬에서는 매해 오키나와 유족회가 방문해..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8.06.25
6월 책 주문- 고전읽기 중심 오랜만에 책 주문, 이번엔 고미숙 씨의 책을 주로... 고전과 인생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 - 고전평론가 고미숙의 읽고 쓰고 배우는 법 고미숙 지음 / 작은길1권 12,600원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 사주명리학과 안티 오이디푸스 고미숙 지음 / 북드라망1권 11,700원 바보야, 문제는 돈이 아니라..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18.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