字夢のノート(공책)/영화 映画の話 111

세븐파운즈-배우에겐 박수를 감독에겐 그저그런 인사나.

STAFF 감독ㆍ가브리엘 무치노 CAST 벤 토마스ㆍ윌 스미스 / 에밀리ㆍ로자리오 도슨 어제 저녁, 저녁밥을 먹고는 운동을 겸해 영화관까지 걸어가 보기로 했다. 1시간쯤 걸으면 될 것 같았다. 8시에 나가 걷기 시작했으나 남편은 2-3 분마다 위경련이 일어나 잘 걸을 수 없었다. 시청까지 걸으니 9시가 되었다...

영화 <체인질링>- 오늘날의 한국을 보는 듯하여

일본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개와 함께 찍은 강호순 이란 이의 사진을 봤다. 기사의 내용은 끔찍하고 끔찍했다. 그래도 꼭 그렇게 할 수밖에 없던 이유라는 걸 찾고 싶었으나 전문가의 어떤 진단에서도 이해의 핵심을 찾아낼 수 없었다. 어젯밤에 본 영화 &lt;체인질링&gt; 또한 그러했다. 이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