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만날 준비, 백일해 주사를 맞으러 왔다. 가족보건의원.
아기 를 만날 가족은 모두 접종하는 게 요즘.
아들 어릴 때는 종이 수첩에 아기 접종을 기록했었으나, 이제는 산모들이 관리하기 편하게 앱도 있는 것 같다. 여기서 유아용품 대여도 한다고 하네.
둘만 낳고 기르자는 게 내 어릴 적 가족계획협회의 구호였는데, 바뀌었다. 셋도 낳아라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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