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섬에서 살다의 섬, 티니언섬의 추억보기 (페이스북 추억보기에서 복사) 자몽님이 추억을 공유했습니다 — Sung Youn Cho님, 조성윤님과 함께.어제 오전 11:04 · 2년 전, 티니언섬에서!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사이판섬 옆 작은 섬 티니언에서 살다가 회고록을 남기고 가신 전경운씨. 그의 자제분들은 이제 다른 섬으로, 또는 미국..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8.05.29
자몽책방 간판 달기 당산서원 출판사의 직영서점이라고 해 두자. 나중에는 고서점이 될 수도 있겠지. 영원히 책을 껴안고 살 수는 없을 테니까.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혼자하는 출판사 2018.05.25
1964년 한국창가학회, 편집중 한동안 쉬었던 편집 재개. 다듬기다듬기... 호흡 다듬고 글자 다듬고. 이렇게 시작하였지만 오후에는...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오전. 어제 오후, 졸았다. 밤엔 자려면 잠골로 들려는 순간 바짝바짝 깨곤 해서 곤란한데, 오후에 마코토링( 誠倫 )원고 읽고 있으니까 달고단 졸음이 몰려왔던 ..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혼자하는 출판사 2018.02.21
[스크랩] 남양 섬에서 살다 -조성윤 編- 남양 섬에서 살다 조성윤 編 마쓰모토(松本)의 조선이름은 전경운(全慶運). 1915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1939년(그의 나이 스물네살) 서태평양 마리아나 제도에 들어가 그곳 한 섬(티니언)에서 생을 마친 사람이다. (정확한 沒年은 알수 없는데 나이 여든되는 해에 두번째 회고록을 썼..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7.12.09
남양섬에서 살다 독후감 공유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271540832952331&id=100002892794937 “ ‘남양 섬에서 살다’ ” 독후감. 글쓴이 :페니스북 닉네임 백일 일제강점기에 어린 꼬마소녀 시절을 보냈던 어머니의 일본, 일본인에 대한 기억은 달콤함이었다. 당시 ‘성내’라고 부르던 제주시내에 살던 외가는 일본군 ..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7.12.09